첫 글을 쓰고 한 달이나 지나서 다음 글을 쓰게 되었다. 버블에 대해서 의심이 가는 한 달이었다. 점점 더 버블을 외치는 사람은 많아지는 것 같은데(이제 슬슬 실감이 되나보다), 어째서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계속해서 올라가는가? 이 모순적인 상황에 대한 답을 구해야 이 시리즈를 연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. 나는 지금도 AI가 버블이라는 내 생각에 변함이 없지만, 그럼에도 나스닥과 AI 기업들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데 있어서 확실한 답을 내놓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. 오늘 한 가지 아이디어가 머릿속을 스쳐서 글을 써보고자 한다. 골드러시와 청바지를 파는 기업 - 어디서부터 가치가 생겨나는가?골드러시 때 정작 돈을 번 것은 곡괭이를 파는 사람과 청바지를 파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은 굉장히 유명하..